백악관, “갱단 출신 불법 이민자 두둔 ‘사과 외교'” 민주당 의원들 맹비난
백악관, “갱단 출신 불법 이민자 두둔 ‘사과 외교'” 민주당 의원들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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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ington D.C. — 백악관은 21일 발표한 성명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최근 중남미 방문 행보에 대해 “불법 이민자 갱단 출신자를 두둔하는 사과 외교”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로버트 가르시아(캘리포니아), 맥스웰 프로스트(플로리다), 야사민 안사리(애리조나), 맥신 덱스터(오리건) 하원의원은 엘살바도르를 방문해, MS-13 갱단 출신으로 미국에서 추방된 불법 이민자를 중심에 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백악관은 이들이 대표하는 지역 내 위험한 불법 이민자 범죄 사례에 침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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