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E’, 베라연구소에 인력 파견 시도… 전문가들, “비영리단체 독립성에 대한 전방위적 침해”
‘DOGE’, 베라연구소에 인력 파견 시도… 전문가들, “비영리단체 독립성에 대한 전방위적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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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ington D.C. — 형사사법개혁을 추진해온 미국 비영리단체 ‘베라 정의연구소(Vera Institute of Justice)’는 최근 일론 머스크가 수장으로 있는 ‘정부효율성부(DOGE, 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로부터 연방 자금 수령을 이유로 조사 인력을 파견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DOGE는 같은 논리로 모든 연방 예산을 받는 비영리단체에 조사팀을 배치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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