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주민 주도 상생개헌 ‘청량리 다일원탁회의’ 창립 총회
풀뿌리 주민 주도 상생개헌 ‘청량리 다일원탁회의’ 창립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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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주민 주도 상생개헌 원탁회의“
장자크 루소는 입법권은 국가의 심장이라고 했습니다. 루소는 이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행정권과 사법권은 국민의 대표가 대신 행사할 수 있으나, 입법권만큼은 주권자인 국민과 주민들이 직접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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