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식생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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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잘 안 먹어요~’, ‘아이가 편식이 심해요’
자녀가 성장하면서 늘어나는 고민입니다.
어릴 때부터 바람직한 식습관을 길러주어야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건강하게 성장합니다.
"750만 재외동포를 위한 미디어 K-POP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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